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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대봉왕조 낭야왕의 아들이자 북방 전장의 ‘살신’이었다. 스물의 나이에 북망 철기군을 세 번 격파하고 ‘진북후’에 봉해져 천하에 이름을 떨쳤다. 그러나 그는 상인 주가에 데릴사위로 들어가 3년 동안 온갖 멸시와 조롱을 참아냈다. 세상 사람들은 그가 영웅이 몰락했다고 비웃었다. 하지만 낭야왕의 밀명이 도착하는 날, 친화룡은 평민의 옷을 벗고 권력을 다시 쥐었다. 이번에 그가 되찾으려는 것은 후작의 영예뿐만 아니라, 천하를 장악하는 권력이었다.